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 있는 도서 < 참 괜찮은 태도 >

  목차

   * 베스트셀러 < 도서 > 참 괜찮은 태도  소개

   * 다큐멘터 제작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다큐멘터리 디렉터 

   * < 도서 >  참 괜찮은 태도  감사평

 

 

베스트셀러  < 도서 >참 괜찮은 태도  소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게 해 줄 단단한 삶의 태도 어떠한 순간에도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기를.. 15년간  KBS 다큐멘터리 3일 비디오 저널리스트로 출발해 유 퀴즈 온 더블럭의 다큐 멘 더리 디렉터 박지현의 인생의 말들을 만난 수 있는 도서 참 괜찮은 태도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근무함 다큐멘터리 3일은 특정한 공간에서 제한된 72시간 동안 벌어지는 상황과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해 2022년 3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따뜻한 시각으로 그려 냈습니다. 저자가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저자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인생에 숨어 있는 삶의 비밀과 진실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 덕분에 결코 풀 수 없을 거리고 생각한 삶의 해답을 하나둘씩 찾아나가기 시작했고 그들에게 배운 단단한 삶의 태도 덕분에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남들의 삶을 부러워하며 흔들릴지라도 주저 않지 않을 수 있었고 또다시 삶의 중심을 잡고 앞으로 한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길 위에서 만난 철학자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싦의 역사를 통해 얻게 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그렇게 배운 삶의 태도들을 잊지 않고 계속 연습을 하다 보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배운 삶의 의미와 단단한 인생의 태도들을 정리한 도서이다. 저자 박지현은 15년 넘게 카메라를 들고 구내외 곳곳을 누비면서 노숙자부터 대통령까지 안 만나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길 위에서 만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삶의 해답을 찾고 그들에게서 따뜻한 위로와 삶의 지혜를 얻어 왔다. 덕분에 저자는 자신이 얼마나 좁은 세상에서 수많은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살아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더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관찰하며 정말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특히나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귀히 여기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생의 의지를 다지는 사람들 얼마나 큰 성취를 이뤘든 그와 상관없이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자신의 하루를 뒤돌아보며 반성할 줄 아는 사람들을 저절로 하게 된다. 길을 잃고 헤맬 때 그들이 해 준 귀한 말들을 떠올리며 다시 삶의 중심을 잡는 것은 기본이고 저자가 작업을 하며 길 위에서 만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후회 없는 인생을 원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단단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녀야 좋을지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지. 나와 타인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지를 생각하며  혹시 길을 헤매고 있거나, 자신이 너무 싫어 못 견딜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마음 둘 곳이 없어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삶들 가운데 그 어떤 것이든 당신이 읽고  큰 힘을 낼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다큐멘터리 디렉터리

 

다큐멘터리이란 현실에 기반하여 정확한 사실을 기록하고 보여주는 영상 또는 논문 형식의 작품입니다.

다큐멘터리는 현실의 사건 인물, 장소, 문화등을 담아내어 사회, 역사, 과학, 예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에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고 이러한 작품은 사회 문제를 제기하거나 인권 환경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관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변화를 위한 영감과 동기를 부여합니다. 다큐멘터리 디렉터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디렉터는 다큐멘터리는 제작에 필요한 계획과 전략을 수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큐멘터리 디렉터 역할은 아이디어 개발은 디렉터는 다큐멘터리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주제와 목적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면서 현실 세계에서 다룰 주제를 선택하고 그 주제에 대한 연구와 탐구를 진행합니다. 시나리오 및 스토리 구성은 디렉터는 다큐멘터리의 시나리오와 스토리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다큐멘터리의 구성, 스토리, 주요 캐릭터들을 계획합니다. 촬영 계획은 디렉터는 다큐멘터리의 촬영 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장소 인터뷰, 대상 촬영, 일정에 필요한 장비 등을 포함해서 디렉터는 촬영 스타일과 시각적인 요소를 결정하고 필요한 경우 촬영 일지를 작성하여 제작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인터뷰와 리서치는 디렉터는 주요 인물이나 저문가와의 인터뷰를 계획하고 진행하고 또 필요한 자료와 리서치(어떤 주제에 대한 실제 조사나 학술 연구)를 수행하여 다큐멘터리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합니다.

촬영 지도는 디렉터는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 크루와 협력하여 영상을 촬영합니다. 이때 촬영 각도, 조명, 프레임 등을 결정하고 원하는 시각적인 스타일과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편집 지도는 디렉터는 촬영이 완료된 영상을 편집 단계에서도 지도하면서 영상의 구성, 편집 스타일, 음악 등을 결정하고 최종적인 스토리텔링을 구성합니다. 후반작업 감독은 디렉터는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후반작업 과정을 감독합니다.

 

 

 

 

< 도서 > 참 괜찮은 태도  감사평

 

박지현 작가님의 고생과 슬픔과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다큐멘터리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알게 돼서 정말 감동입니다. 특히 다큐 3일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재미로만 봤어요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 마음 따뜻합니다. 다큐 3일이 다시 부활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무심코 하는 말  때로는 앞만 보고 달려가고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생각 들 따스한 햇살과 함께  지난 일로부터 새로운 삶에 큰 희망을 가져 봅니다.